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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DDeul
Think about nature and people
금당계곡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힐링 여행
Packages
산좋고물좋고 숙소
아름다운 산속에 자리한 이 숙소는 자연 속에서의 완벽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청정한 공기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편안한 숙소와 함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평온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이곳이 딱입니다
휴먼뜰 커피숍
저희 커피숍은 정성껏 내린 핸드드립 커피와 함께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신선한 베이커리와 다양한 음료 메뉴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연 속 휴식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일상의 작은 행복을 느껴보세요.
송건식품
저희 식품은 자연에서 신중히 선별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인공 첨가물을 배제하고, 원재료의 순수한 맛을 살려 만든 제품은 가족 모두에게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자연의 선물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올림픽 고장 평창 휴먼뜰
송건식품은 건강한 식문화를 창조하며, 자연의 신선함을 담아 사람들을 위한 최상의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식품을 통해, 건강한 삶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문화를 선도합니다.
Our Awards
2023 강원세계산림박람회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농림축산 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사업자 인증
(제2022-10-015호)
2023우수급식.외식 산업전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산좋고 물좋고 숙소에는
젊음 / 낭만 / 추억 / 믿음 / 희망 / 기쁨 / 인화 / 화합이라는 명칭을 지닌
8개의 객실은 금당계곡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ROOMs
금당계곡을 바라보는
세미나실 겸 단체룸
4인가족의 객실
(침대방, 온돌방)
가정집과 같은 투룸
(침대방, 온돌방)
송건식품의 제품
100m 지하에서 올라온 암반수(1급수)를 사용합니다
만성피로/정력증강을 도우는
오미자 청
항암성분이 풍부한(알라신)
명이나물
천연 자양강장제(계절 출하)
눈개승마
제품 포스터 갤러리
온라인 판매, 우체국판매, 대형마트에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Order
Phone
033-334-5655 / 010-9425-5655
입금계좌 : 농협(351-1090-5399-53) 송동난
sdnan@hanmail.net
social
휴먼뜰커피숍은
정성껏 내린 핸드드립 커피와 함께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신선한 베이커리와 다양한 음료 메뉴를 자연 속 휴식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Coffe & bakery
금당계곡 앞 아늑한 공간의
커피숍
매일 오전에 굽는
다양한 베이커리
연인과 함께하는
커피와 베이커리
Our service
우리는 사람을 소중히 여깁니다.
정직한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전통방식을 고집합니다.
바른 것 만을 드리겠습니다.
송건식품은 명이나물 여린잎처럼 정직한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오시는 길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금당계곡로 1713-11
홈페이지 : http://www.sanmoolgood.com
Guest Reviews
남편이 먹어 보겠다며 구입한 오미자 원액이에요.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순수 오미자 원액이라 이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어 요.
이 제품은 평창에서 재배된 오미자에요.
평창은 저온다습한 준 고랭지대로 배수가 잘되는 토양으로 기후, 일조량, 강수량 등 오미자 재배의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곳이라고 해요.
- 서영
저는 오미자청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더운 여름에 시원한 오미자청을 먹으면 너무 시원하고 기분이 리프레쉬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청 종류는 설탕과 열매를 1대1로 넣어서 만드니 너무 당지수가 높아지는 것 같아서 좀 우려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설탕이 없는 오미자를 마셔보자 해서 찾게 된 제품이죠.
- 미선
오미자청은 많이 접해보고 먹기도 하였지만
순오미자는 처음이라 지금부터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 위해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 좋겠지만 뭔가 다른 점이 있다고 하는데 궁금해집니다.순 오미자 원액을 만드는 방법은 오미자청과는 다른데 주로 오미자청은 생열매를 설탕에 재워서 생기는 액을 먹는 것인데 순오미자는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오미자 열매를 냉침하여 전통방식으로 추출한 것인가?
- 석열